대전보건환경연,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최고 등급
국제수준 기관 품질관리 평가 ‘우수’... 시험검사 능력 전 항목 양호
[SNS 타임즈]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식약처 주관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체계 평가와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서 모두 최상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SNS 타임즈
품질관리체계 평가는 국제수준(ISO 17025) 시험·검사기관 품질관리 규정 총 134항목 따라 식약처가 연구원의 조직과 인력, 시설 및 장비, 시험검사 운영과 품질보증 능력을 엄격하게 점검해 ‘우수’ 판정했다. ISO 17025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시험·교정기관에 적용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또 연구원은 식품, 의약품, 위생용품, 화장품 총 4개 분야에서 보존료 등 12개 항목의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 참여해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수준 시험·검사 기관 인증 획득과 함께 식·의약품 시험·검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 받게 되며, 시험·검사 서비스 품질향상 및 시험 결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
▲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시험 검사 장면. (제공: 대전시/SNS 타임즈)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성과 분석 능력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분석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라며, “사회와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이 직결된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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