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 안전 강화, 불꽃놀이 취소
4일 행사장 안전점검 실시, 경호․교통 등 안전인력 투입 확대
[SNS 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은행동·대흥동 일원 원도심에서 진행되는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장 안전을 강화한다.
▲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에서 당초 계획된 불꽃놀이 행사가 안전 강화를 위해 취소된다. 사진은 4일 현장 점검 모습. /SNS 타임즈
대전시는 최근 발생한 대전 현대 아울렛 화재 참사, 횡성한우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화재와 같은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꽃놀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경호·교통 등 안전 통제인력을 보강한다고 5일 밝혔다.
한편 문인환 시 문화관광국장은 4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행사장 전체를 둘러보며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행사현장을 점검한 문인환 국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안전이 뒷받침될 때 가능한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은 내년 8월에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맛보기성 행사로, 뮤직페스티벌·버스킹·길거리 공연·레트로거리·먹거리존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오는 7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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