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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9)

‘향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 잡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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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9)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79번째 발명품은 신성한 제사의식에서 쓰이기 시작해 점차 귀족층을 거쳐 대중화 된 향(향수)에 대한 이야기다.

▲ (자료 사진: 아로마 향수. /SNS 타임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 및 많은 한국사람들이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갔다 왔다고 한다.  제주도 하면 감귤과 유채꽃 향기 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서는 제주향으로 향수 특허까지 받았다 한다.

제주도의 깨끗한 바다 냄새와 오염되지 않는 한라산의 울창한 산림 냄새와 감귤꽃을 비롯한 유채꽃, 사향 냄새 등이 조화를 이루어 상쾌하고 매혹적인 향기가 어우러졌다고 한다.

또, 상쾌하면서도 은은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우리의 향수이고, 자신의 기분을 상승시키며 특히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향수라 한다.

향수는 언제부터 인류 역사에 등장하였을까?

향수를 인간이 생활에 이용하게 된 것은 지금부터 4, 5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다.  신의 제단을 신성하게 여겨온 고대 사람들은 제단 앞에 나아갈 때 신체를 청결히 하고 향내가 풍기는 나뭇가지를 태우고 향나무 잎으로 즙을 내어 몸에 발랐다고 한다.

향료수는 영어로 ‘perfume’인데 Latin어인 per-fumum 즉 per(though)-fumum(the smoke); 연기를 낸다는 뜻에서 유래됐다.

고대의 향료는 훈향(fulmination) 즉, 향을 불에 태워서 향취를 내는 것이 주 였으며 종교적인 의식에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몸 또는 의복에 부향하는 풍습은 몸의 청결성과 함께 정신 미화에 있었으며 그것은 동서양이 모두 같은 뜻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방향의 발상지는 파르미 고원의 힌두교라는 것이 정설로 전해오는데 인도에는 후추를 비롯해서 침향, 백단 그 밖의 열대성 향료 식물이 많아서 힌두교의 분향의식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이집트 문명을 거쳐 그리스와 로마 등지로 퍼져 귀족계급의 귀중품으로 전해졌으며 진귀한 향료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세계 각지로부터의 수요와 욕구는 마침내 원양항해의 길을 개척하고 신대륙 발견에 공헌하기도 했다.

향수는 화장품의 범주에서 볼 때 최초의 공업 생산품이었다. 당시의 상인들은 부피가 작고 값이 비싼 향료를 화폐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종교적인 것에서부터 처음 사용되었던 향료는 약학, 의학분야뿐만 아니라 화장품 및 기타 분야 즉, 위대한 왕이 죽게 되면 향유를 발라 미라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향료의 방부력과 살균력의 효과를 이용해 시체가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2000여 년 전에 쓰인 성경에도 보면은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깨뜨리고 그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어서 닦아드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서기 372년경에 고구려 승려가, 또 서기 382년경에 백제의 승려가 중국에 파견되어 불교가 들어오게 되고 그때 불교와 함께 향료도 수입됐다고 한다.

그에 따라 서원에서는 향을 피우게 되고 이것이 점차 민간의 상류계층으로 퍼지게 된 것이 향을 사용한 시초였다고 한다.

향료 사용의 대중화는 신라시대의 부인들로부터 이며 그때 향낭(향료 주머니)을 만들어 몸에 지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된다.

처음에는 인도, 중국에서 수입된 향료만을 사용했지만, 얼마 후에는 향기 좋은 꽃잎이나 줄기, 나무껍질, 뿌리들을 말려 분말을 만들어 유지에 배합해서 작은 도자기 용기에 담아두고 손끝에 묻혀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이 순수하게 우리나라에서 천연향료를 사용한 시초라고 볼 수 있다.

1370년 헝가리의 와비 엘리자베드에 의해 향수[헝가리 워터]가 발명되었는데 이것은 증류(distillation) 향수이며 최초의 알코올 향수라고 말할 수 있다. 1806년도에 오데코롱(aude cologne)이 만들어지고 이어서 수피에서 향 물질을 뽑아내는 방법이 가능해지면서 향수는 급속히 세계적으로 보급되기에 이르렀다.

낭만적이었던 제주도도 많은 인구의 유입으로 점점 도시화되어 가고 자연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특허 천연 원료 물질로 만들어졌다는 향수 ‘제주’는 옛 제주의 향수를 느끼게 해 주어 아주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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