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8)
‘자연 관찰과 통찰을 통해 탄생한 제품들’
▲ 옷에 스며들지 않는 옷감 발명의 소재가 된 연잎의 물방울 효과. (자료 사진/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78번째 발명품은 자연에 대한 관찰과 통찰을 통해 발명된 제품에 대한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자연을 관찰하다 보면 정신적 휴식도 얻을 수 있지만, 의외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카루스는 새의 깃털을 이어서 만든 날개로 하늘을 날았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를 본뜬 것이다. 그러나 이카루스는 하늘을 나는 기쁨에 취한 나머지 너무 높이 올라갔다. 그 바람에 깃털을 이을 때 썼던 밀랍이 녹아서 바다에 빠져 세상을 뜨고 만다.
신화 속 ‘이카루스의 날개’는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을 관찰하고 모방해 왔다. 그래서 새처럼 나는 비행기도 만들어 내고, 물고기처럼 바다를 누비는 배와 잠수함도 만들어 냈다.
인간은 이렇게 동물이나 식물, 혹은 미생물 등 여러 생물의 생체 반응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모방함으로써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내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데, 이런 것을 생체모방 과학(기술) 또는 생물모방 과학(기술)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연못에 떠있는 연잎의 표면에는 미세한 돌기가 있어서 비가 내려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대신 물방울이 맺혀 있다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게 된다.
이때 잎 표면에 있던 먼지까지 함께 굴러 떨어진다. 연잎처럼 따로 씻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끗함을 유지하는 자기 세정 기능을 ‘연잎 효과’라고 한다. 그동안 연잎 효과를 가진 물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연잎 효과를 가진 발명품 중에는 이미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것들도 있다. 주스나 케첩 등을 쏟았을 때 옷감에 스며들지 않고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연잎 옷감이 그 예이다.
그런데 그동안은 뜨거운 물에서도 연잎 효과를 나타내는 옷감은 없었다. 얼마 전 미국 미네소타대와 홍콩 과기대 공동연구팀에서 뜨거운 커피나 우유가 닿아도 스며들지 않는 새로운 연잎 옷감을 발명했다고 한다. 아직 옷감의 색상이나 감촉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지만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소중한 발명임이 틀림없다.
한편 이 연잎효과를 모방한 자동차 발수 유리 코팅제인 레인-X라는 제품이 있다. 평상시에 유리창에 페이퍼 타월이나 천등을 통해서 묻혀 놓으면 비가 올 때에 빗방울이 아래로 굴러다니는 신기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호기심의 눈으로 일상만 아니라 자연 속의 식물, 곤충, 동물들을 관찰하다 보면 대박이 날 수 있는 발명의 영감과 지혜가 얻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전화기, 케이블 TV, 게임기 등등에 빠져 집에 있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가끔 공원 등 자연 속에 나가 자연과 어울리며 휴식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와 같은 영감도 받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