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57)
‘전세계인의 기호식품이 된 라면은 누가 만들었나?’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57번째 주인공은 이제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식품이자 전세계인들의 기호식품이 돼 버린 라면 발명의 이야기다.
▲ (자료 사진= 일본식 라면. /SNS 타임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시원한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춥고 배고플 때, 무성한 나무 사이의 캠핑장에서 어두운 밤하늘 아래 밤참이 생각날 때, 겨울에 피부가 시리도록 추운 스케이트나 썰매, 아니면 스키를 타고나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땀이 뻘뻘 나게 힘든 등산을 하고 시원한 정상에서 배가 출출할 때에 노란색의 양은 냄비에 펄펄 끓인 라면과 김치는 정말 꿀맛이고 정답이다. 스위스의 알프스 정상에 올라간 지인도 $7이나 주고 먹는 한국 컵라면도 꿀맛이라 한다.
그런 맛있는 라면은 누가 발명했을까?
라면은 ‘라면의 천국’인 일본에서 ‘안도 시로 후쿠’라는 사업가가 개발했다. 이 무렵 ‘안도’는 밀가루를 이용해 쌀밥 못지않은 주식을 개발할 수는 없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다. 두 달간의 연구는 실패 뿐이었다. 몇 년간의 연구 실패로 그는 의기소침해졌고 의욕도 사라져 갔다. 그는 자신의 힘든 현실에 하루하루를 술로 살아갔다.
어느 날 하루 안도는 식당에서 술과 튀김을 주문했고 식당 주인은 튀김을 튀기고 있었다. 안도는 주인이 튀김을 튀기는 것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끓는 기름에 밀가루 반죽을 묻힌 생선을 넣는 순간 밀가루 속에 있던 수분이 순간적으로 빠져나오고 튀김이 끝난 음식에는 작은 구멍이 무수하게 생기는 것을 관찰한 것이었다. 순간 ‘안도’의 뇌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그래 이거다 튀김 튀기는 원리를 이용하는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도는 서둘러 연구실로 향했고 실험을 시작했다. 우선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서 기름에 튀겨 보았더니 국수 속의 수분이 증발되고 속에 작은 구멍이 무수히 생겼다.
또 이것을 건조하였다가 뜨거운 물을 부었더니 이번에는 작은 구멍에 물이 들어가면서 먹음직스러운 국수가 되었던 것이다. 며칠을 보관해도 변함이 없었다.
드디어 라면이 탄생하는 순간이고 ‘안도’의 인생이 안도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돈을 많이 벌게 됨) 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안도의 동상은 옆의 일본 라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 정도다.
한국에서는 삼양라면의 회장이, 1960년도에 흔한 모습이었던 한국 길거리에서 굶주리고 우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일본에서 라면 기계들을 사정사정해 간신히 들여와서 단 10원에 팔았다고 한다.
그 라면이 한국에서 빈곤과 허기를 해결하는 방편이 되었고, 한국사람들이 즐겨 찾는 맛있는 음식이 돼 버렸다. 이제 한국의 라면은 세계적으로 수출된다. 그중 농심 신라면은 세계적으로 절찬리 판매되어 10조 원의 연매출을 올린다 한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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