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충남도의회, 정신위기자 안전망 구축 위한 대응체계 마련

양금봉 의원 신청 의정토론회, 정신위기자 응급의료 대응체계 방안 제시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충남도의회, 정신위기자 안전망 구축 위한 대응체계 마련

“정신위기자 위한 권역별 24시간 응급입원병원 구축 및 위기대응 시스템 개선 필요”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정신위기자 및 자살기도자의 안전망 구축 마련에 나섰다.

▲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 신청으로 진행된 '충남 정신위기자 및 자살기도자 안전망 구축방안 마련' 의정토론회 모습. /SNS 타임즈

22일 충남도의회는 양금봉 의원 신청으로 ‘충청남도 정신위기자 및 자살기도자 안전망 구축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양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정재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충남 정신 및 자살위기자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했고, 황침현 충청남도 건강증진식품과장과 정준모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양 의원은 “정신위기자는 증상발현 시 본인 및 타인의 생명과 신체의 위협성이 높아 신속한 응급조치가 필요하지만 이들을 위한 24시간 응급입원병원이 부족해 의료기관 확충과 대응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이 넓고 정신의료기관이 시 단위에 편중된 충남의 특성상 권역별 정신응급병상 확보가 가능한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경찰 및 소방과의 효율적 대응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정재 센터장은 “충남의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비해 우울증 유병률은 2배 높고, 자살 생각은 20.5%로 높게 나타났다”며, “지속적인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도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로의 개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역별로 정신위기자 등의 응급조치와 입원이 가능한 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해 병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초기대응부터 입원치료까지 전반적 응급조치 파악이 가능한 정신응급통합정보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 /SNS 타임즈

양 의원은 “정신위기자 및 자살기도자의 안전망 구축은 도민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지역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마음이 건강한 충남, 함께 사는 충남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