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당선인, 인수위 현판식 개최
현판식에 이어 기자간담회 개최
[SNS 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7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시장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7일 세종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인수위 모습. /SNS 타임즈
이날에는 당선인을 비롯해 서만철 인수위원회 위원장 내정자, 류임철 행정부지사, 김성기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열고 시작했다”며, “인수위원회는 준공무원 신분으로 현재 인수위원들이 신원조회 중이라서 발표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에 이춘희 시장하고 전화를 통해 인수위원실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며, “지난 8년 동안 이 시장이 이뤄낸 성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변화시킬 것은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인수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는 “최 당선자의 공약사업을 잘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합쳐 뒷받침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최 당선인을 인수위원회 2층에 마련된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당선인은 “가장 중점으로 해야 할 것은 화합이다. 우리 사회가 언제인지 모르게 진영논리로 보수와 진보의 대립각 등 연령, 세대별, 남녀별, 계층별, 지역별로 세종시가 아직 자유롭지 못하다”며, “시장은 국민의힘이지만 시의원들은 민주당이 다수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당선인은 “독주하지 말고 민주당 지지 세력을 간과하지 말라는 선거 결과”라며, “선거를 통해 갈등이나 대립을 내가 먼저 나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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