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게, 다슬기야 은산면에서 잘 크렴”
은산면 용두리 지천에 참게 58,000마리, 다슬기 1,250,000패 방류
[SNS 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9일 은산면 용두리 지천 일원에서 소중한 수산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수산 자원을 늘리기 위한 참게, 다슬기 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
▲ 은산면 용두리 수산종묘 방류행사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하여 군내 하천에 방류, 수산자원을 다양화하고, 증대시켜 지역주민의 어업소득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
▲ 은산면 용두리 수산종묘 방류행사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날 방류행사에는 내수면 어업계 회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 지천 및 은산천 일대에 수산 종묘 참게 58,000마리, 다슬기 1,250,000패를 방류했다.
방류지역인 은산면 용두리 지천은 다슬기, 참게 등 내수면 어류의 서식환경이 양호하고, 내수면 어업계가 조성되어 있어 종묘 방류 후 불법 조업금지 등 사후관리에 용이한 지역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수상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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