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평등을 일상으로, 더 행복한 부여 만들자”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화합의 장 마련
[SNS 타임즈]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18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난 2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평등을 일상으로, 더 행복한 부여!’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날 여성단체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실천을 위해 노력한 16가정에게 평등문화가정 표창패를 수여했고,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여성범죄 예방에 노력한 회원 16명을 표창했다.
▲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번 기념식에서는 소통과 공감으로 성평등을 확산하고 여성폭력 근절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여성안전지킴이 결의문’을 채택했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양성평등 가치 디자인 공모전에 당선된 15개 작품 전시, 성평등 실천다짐을 위한 서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박순화 회장은 기념사에서 “아직도 일상에서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며 여성이 안전하고 여성이 행복하면 아이도, 남성도, 부모님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무의식속 성차별적 의식과 불평등한 요소들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자”라고 호소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일상 속 차별과 폭력을 없애고 모두가 평등하고, 누구나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여성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 젠더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성평등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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