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공동방제 실시로 벼 먹노린재 박멸
이달 20일까지 관내 전체농지 대상 동시 공동방제 실시
[SNS 타임즈] 부여군은 벼농사 품질과 수량에 큰 피해를 주는 먹노린재 긴급 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 먹노린재 드론 방제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읍면별 공동방제 신청농가들의 농지를 대상으로 지역별로 편성된 공동방제단이 참여해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부여 관내 전체 농지에서 동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 먹노린재 드론 방제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먹노린재는 성충으로 낙엽 밑에서 월동 후 보통 6월 상․중순경 이동하는 생태적 특성이 있어 어린모에 1차적으로 흡즙해를 남기고, 2세대 약충이 6월 하순경부터 산란을 시작해 7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약 30배 이상의 개체 수 증가가 우려되어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특히 높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동성충의 본답피해가 발생한 만큼 긴급으로 추진하는 먹노린재 방제 효과가 좋을수록 등숙기의 피해저감과 다음년도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동방제가 처음으로 실시돼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관계기관들의 협조 하에 먹노린재 방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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