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아래서 3년 만의 해맞이
박정현 부여군수 “복합적 경제 위기... 걱정이 희망 앞설 수 없어”
[SNS 타임즈] 새해 첫날인 1일 ‘사랑나무’로 잘 알려진 부여 성흥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 부여 성흥산 해맞이 행사에서 글로 덕담을 전하고 있는 박정현 부여군수. /SNS 타임즈
3년 만에 열린 해맞이 행사에 이른 새벽부터 군민 1,0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새해는 경계를 허물고, 벌어진 격차를 줄여야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길 모퉁이를 돌면 새봄이 있다는 것을 공유해야 한다”면서, “복합적 경제 위기 속에 새해를 맞았지만, 걱정이 희망을 앞설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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