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민 ‘금’, 권오찬 ‘은’ 세종 보치아 정상
안종민·권오찬 선수,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1·2위 차지
[SNS 타임즈] 세종시는 제15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안종민 선수와 권오찬 선수가 각각 1·2위를 차지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0일 밝혔다.
▲ 제15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안종민 선수(가운데)와 권오찬 선수(왼쪽). /SNS 타임즈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제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제15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선수, 심판 등 총 420여명이 참가해 예선리그 및 결선토너먼트를 진행했다.
개인전 BC1 남자부에 각각 출전한 안 선수와 권 선수는 치열한 경쟁 끝에 결승전에서 만나 1위와 2위를 나눠 가졌다.
특히 1위를 기록한 안종민 선수는 4강에서 충남의 보치아 실업팀 소속 선수를 이기며 결승전에 올랐으며, 권오찬 선수도 역대 보치아 대회 참가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해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나채웅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 보치아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동시에 달성하여 기쁨이 두배로 크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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