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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민족주의 야심’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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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아베의 민족주의 야심’

[SNS 타임즈- LA] 북한은 어제 열흘 사이 세 번 째의 미사일 테스트를 했습니다. 너무 잦은 테스트이고, 미국 대통령이 괜찮다고 거듭 말해 가려지는 뉴스입니다.

[주요 뉴스]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한일 무역전쟁을 하는 진짜 목적을 미국언론도 전하기 시작합니다. '아베의 과거에 대한 향수와 민족주의 어필'이라는 제목의 와세다 대학원 교수의 기고문이 LA 타임즈에 실렸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시킨 뒤 미국의 걱정이 깊어 졌습니다.

일본은 이번 조치의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한일관계는 수교 이후 최악이고, 많은 나라가 경제, 정치적으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북한은 어제 열흘 사이 세 번 째의 미사일 테스트를 했습니다. 너무 잦은 테스트이고, 미국 대통령이 괜찮다고 거듭 말해 가려지는 뉴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수입품에 또 관세를 붙이겠다고 트윗한 뒤 주식시장은 급락했으며, 모든 소매업자들은 당혹해 합니다. 시행되면 버섯에서, 튜울립, 와인, 총기류 등 거의 모든 물건 값이 오르게 됩니다.

미중 무역전쟁은 결국 세계 테크널러지업계에서 '누가 왕이 되느냐'의 충돌인데, 전문가들은 과거 구 소련과의 냉전처럼 수 십 년 동안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선거유세에서도 볼티모어 시에 쥐가 들끓는다고 트윗한 것처럼 소수인종이 다수인 지역구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대통령이 볼티모어 시를 비난하려면 볼티모어에서 악덕 랜드로드로 떼돈을 벌면서 고소를 일 삼는 사위부터 비난하라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응수했습니다.

공화당 하원에서 유일한 흑인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을 비난해온 하원의원이 재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하원에서 다수당이 되길 원하지만 현재 9명의 현직의원이 재선에 나가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들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오바마 전 대통령 정책을 비난하자, 온건한 공화당 정치인조차 민주당이 이기길 원하면 오바마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게' 옳다고 훈수를 둡니다.

미국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달러강세, 무역전쟁 등이 원인입니다.

107세 할머니가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장수비결에 대한 질문에는 진담 같은 농담인지 농담 같은 진담인지, '결혼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하셨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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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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