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2018년, 대전형 노사상생을 위한 ‘좋은 일터’ 모델 만든다

“일자리는 곧 경제이자 복지” 정책기조 강조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2018년, 대전형 노사상생을 위한 ‘좋은 일터’ 모델 만든다

올해 대전시 4자성어 근자필성은 지속가능한 행정시스템의 근간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8년 대정시정 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 대전시정의 주요 사업방향과 추진사업에 대해 밝혔다.

이재관 권한대행은 올해 대전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업무로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개발과 지속 가능한 행정시스템 구축을 들었다. 아울러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5대 시책 사업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좋은 일터’로 명명된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은 한마디로 좋은 일자리는 늘리고 노동시간과 비정규직은 줄이며 고용의 질은 높여나간다는 것이다.

이 권한대행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에 대해 “일자리가 곧 경제고 복지다라는 기치 아래 일자리를 확산하고 고용의 질을 높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는 5단계로 진행되며 종전 관주도에서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5단계 추진내용은 사회적 합의와 참여기업 공모, 약속사항 발굴, 약속 선포, 이행결과 평가 및 피드백 등의 과정으로 이뤄지게 된다.

시는 지난해 말 포럼과 시민토론회 개최를 통해 노사협력 6대 핵심과제를 발굴하며 사회적 합의를 충분히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현재 ‘좋은 일터’ 상생모델 추진을 위해 10억원이 확보된 상태다. 시는 앞으로 참여 기업을 공모해 50인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별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20개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이 선정되면 전문가를 기업과 매칭시켜 노사간 약속사업을 발굴하고 대외적으로는 약속 선포를 통해 공식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관 대행은 “이런 과정을 통해 고용의 질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의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SNS 타임즈

두번째 우선 추진 사업인 ‘지속 가능한 행정시스템 구축’ 관련해서는 대전시 올해의 사자성어인 근자필성(勤者必成)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이 대행은 근자필성에 대해 ‘한 만큼 결과를 얻고 열심히 한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한마디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싶은 의지를 담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이재관 대행은 근자필성이 ‘지속 가능한 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 근간이 된다고 부연했다.

대전시가 구상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행정시스템’의 추진방식은 지표행정과 시민의식 개선 두 가지로 요약된다.

지표행정 추진은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감할 수 있는 정량적 지표를 정책에 설정하고 그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위사업 자체가 목적이 되는 현실에서 탈피해 지속가능하고 보편 타당한 사회지표 달성 중심으로 행정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실〮국별 정량적 지표를 설정해 객관적 통계 제시와 지표 달성을 위한 실〮국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민의식 개선 부분은 일상의 작은 규범 준수가 공동체 사회의 근간임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범시민 참여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주로 기초 기본 법질서 준수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글로벌 에티켓 준수 등 시민의식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실천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동 자생단체와 시민단체 등으로 점진적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관 대행은 ‘시민의식이 높은 도시’를 대전의 정체성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전의 정체성이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많은 분들이 음식과 정신문화 운동 등을 내세우기도 하지만, 시민의식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것이 대전의 정체성이라는 부분에 가치가 커 그렇게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대전시 5대 역점사업에 대해서도 변함없는 지속 추진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민선 7기를 대비해 민선 6기 정책들과 역점과제들을 마무리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SNS 타임즈

이 시장 대행은 “올해 역점적 추진해야 할 5대 시책 사업에는 변화가 없다. 청년대전과 민생경제, 도시재생, 대중교통 혁신, 안전한 도시 등 5가지 핵심 기조를 바탕으로 정책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전시에는 현안 및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들이 만만치 않은 숙제로 남겨졌다.

먼저, 현안사업 가시화 부분으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착공과, 대전교도소 이전, 어린이재활병원 설계, 미집행도시공원 문제 등이 제기됐다.

이외에도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추진과 2019 대전 방문의 해 준비를 위한 관광거점 확충, 4차산업혁명 실행력 담보 등이 당면 과제들로 떠올랐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