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아동이 주인공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운영
생활권 공원 3곳서 공연·12개 체험부스·어린이 플리마켓 등 마련
[SNS 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생활권 공원을 직접 찾아가는 ‘2026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형 놀이터’로 마련됐으며, ▲하기동 송림근린공원(9월 12일) ▲상대동 쑥들수변공원(9월 19일) ▲전민동 엑스포근린공원(10월 17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쇼·버블쇼·벌룬쇼 등 회차별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놀이·페이스페인팅·에코백 꾸미기·VR 체험 등 12개 체험부스와 에어 스포츠 놀이시설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관내 거주·재학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이하 학생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플리마켓’도 열린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회차당 10~1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놀꾸야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놀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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