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매출 지난해 대비 87% 감소’… “운항 스케줄 50% 감축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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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줄어들어 미국내 운항 스케줄을 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미국, 7.22일 미국 LA 현지시간]
오렌지 카운티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바이러스 확진자가 두번째로 많은 카운티가 됐습니다. 그러나 오렌지 카운티에는 이 통계가 가짜라면서 믿지 않는 주민도 있습니다.
미국의 바이러스 실제 감염률은 최소 2배에서 13배까지 많을 수 있다고 질병통제국이 밝혔습니다. 사망률도 독감보다 최고 10배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드물게 가라앉은 표정으로 바이러스 관련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는 좋은 날이 오기 전에 나빠질 수 있다면서 마스크착용을 권장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마스크 착용이 효력이 있는지는 이론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도 100명 이상 찬성한 연방하원의 국방예산안을 비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의 군기지 이름 변경과 해외주둔 미군 감축 등의 이유 때문입니다.
경기부양책이 공화당과 대통령부터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정치인들은 실업수당의 규모는 줄여도 지금과 같은 형태로 해한다고 주장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페이롤 텍스 감면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5월에 회복되는 것처럼 보였던 경제가 6월에 다시 위축됐습니다.
앞으로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모든 경제전문가들은 연방정부가 돈만 푼다고 경제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고 입을 모읍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줄어들어서 미국내 운항 스케줄을 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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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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