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답(113회)- 국제만화영상원, 임청산 원장
‘굴뚝 없는 지식산업 만화·영상, 지자체 살린다’
[SNS 타임즈] 여론이 답 (113회)- 포커스 세종, 한국의 만화 역사와 함께한 60년 거장의 마지막 숙제 ‘국제만화영상원 임청산 원장’ 편.
진 행: 조관식 정치학 박사
여론 스피커: 국제만화영상원 임청산 원장, 공주국립대 명예교수
주 제: 굴뚝 없는 지식산업 ‘만화·영상산업’, 지자체가 살길!
(대담 인터뷰 요약)
1. 대중음악은 BTS, 만화 애니메이션은 ‘한국의 웹툰’이… 세계 만화의 새 장르로 부상 중인 웹툰.
2. 정치와 교육, 선거와 홍보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곳곳에 스며든 현대의 필수 도구 ‘만화·애니메이션’이 산업을 바꾼다.
3. 저질·불량·퇴폐라는 편견의 대명사 만화, 학문과 예술적 연구의 대상으로 거듭나다. 만화, 이제는 기성 작가의 어깨 너머로 배우는 잡기가 아닌 대학과 석·박사 과정을 통해 습득하고 연구하는 정규 학문.
4. ‘만화와 애니, 영상, 게임디자인’ 학과를 설립해 신종 문화산업이라는 학문의 기틀을 세운 공주국립대 임청산 명예교수
5. ‘고바우 영감’ 김성환 화백, 만화로 기네스북 등재… 탄생50주년 기념 우표 발행과 등록 문화재로도 지정.
6. 만화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 프랑스 vs. 아직은 후진 형태의 만화 문화국 한국?
7. 프랑스에는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있다면, 한국에는 30년 전통의 ‘세계만화전’이 있다.
8. 임청산 박사의 제안으로 국제만화 도시가 된 부천시… 충청권, 세종도 빨리 문을 열어야 한다.
9. 유럽은 관광수입으로 먹고 산다? 한국 지자체는 만화/애니/영상 문화 산업으로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
10. 만화로 부를 창출한다… 부모의 대물림 사업 대신 프랑스 만화 유학 후 유명세와 경제적 부 창출까지.
11. 엽기토끼의 저작자 김재인씨는 만화학과 2년 당시 4편으로 1500억 매출에 기여.
12. 만화, 그림을 잘 그려야 된다는 편견을 깨자!... 캐릭터와 아이디어, 스토리텔링이 더 중요하다.
13. 내년 도쿄올림픽은 ‘만화 애니메이션 올림픽’이 된다… 아베 수상의 공언, 한국 사회가 뒤집어 진다.
14. 행정수도 세종시,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과는 차원이 다른 지식 문화산업 ‘만화 영상’에 눈을 돌려라. 최소의 투자로 막대한 생산효과를 창출하는 만화 영상 산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선두주자가 돼야.
15. 만화와 함께한 60년 거장 임청산 박사의 남은 소원이자 숙제는?... 고향 세종에 미니 디즈니랜드·유니버설스튜디오와 같은 세계적인 만화영상단지와 만화영상박물관을 조성, 대한민국 전국에서 찾아오고 세계인들이 돈을 쓰러 오는 도시가 꿈.
(국제만화영상원, 임청산 공주국립대 명예교수, 010-5425-9944, csanlim@naver.com, www.dica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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