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보는 오늘의 기록(2.18일)
‘제7차 한일회담, 6.25전쟁 이산 자매 상봉’
[SNS 타임즈]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실과 기록.
대한민국 역사에서 2.18일은 1965년 제7차 한일회담이 개최된 날이다. 또, 60년 서울노동회관 개관과 72년 6.25전쟁으로 헤어졌던 자매가 극적으로 상봉했다.
서울노동회관 개관
▲ 1960년 2월 18일 우리나라 최초의 노동회관이 서울 용산구에 건립돼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 당시 서울노동회관은 회의실, 영사실, 진료실, 목욕시설 등의 노동자 복지시설을 갖춘 3층 규모의 건물이었다. (사진= 국가기록원/SNS 타임즈)
제7차 한일회담
▲ 1965년 2월 18일 이동원-시이나 한·일 외무장관 회담이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회담은 양국 간의 팽팽한 입장차이만 보이고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회담은 급진전돼, 6월 22일 기본관계 조약 및 청구권 협정 등 4개 협정에 서명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국교가 정상화됐다. 당시 한일국교정상화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졌는데, 정부에서는 이러한 반대 여론을 의식해 한일 회담의 필요성을 다룬 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활용했다. (사진= 국가기록원/SNS 타임즈)
6.25전쟁으로 헤어졌던 자매 극적 상봉
▲ 1972년 2월 18일, 6.25전쟁 이후 소식을 몰랐던 자매가 22년 만에 극적으로 만났다. 사진은 자매의 상봉 모습. (사진= 국가기록원/SNS 타임즈)
(출처: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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