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Me Too’- 시의회 예산삭감, 이유를 밝혀라!
한국옥외광고물 세종시협회… 여론이 답(74회)
▲ '여론이 답이다(74회)'- 무소불위의 시의회 예산삭감, 이유를 밝혀라!
[SNS 타임즈] 각종 이슈와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집단지성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 ‘여론이 답이다’.
진 행: 조관식 정치학 박사
여론 스피커: 세종시옥외광고물협회 노경섭 회장/연재규 총무이사
여론 주제: 무소불위의 시의회 예산 삭감, 이유가 궁금하다!
(여론의 목소리)
1. 불법 현수막 철거와 제작 금지 활동, 분기별 불법 근절 캠페인 등 아름다운 세종시 조성을 위해 나서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법에서 정한 산업 육성과 철거 활동 지원을 위한 예산을 전액 삭감한 이유가 무엇인지 근거를 제시하라.
2. 2019년에 옥외 홍보 게시판이 100여개 이상 늘어날 예정이다.
증가에 따른 관리인력 충원이 필요한 상황에 오히려, 시로부터 지원되던 보조금마저 시의회에서 날벼락처럼 삭제해 이중고를 받고 있다.
3. 세종시 광고·홍보 수요가 늘며 불법 현수막과 광고가 성행하고 있다. 세종시 옥외광고물협회 회원사들은 이에 대한 불법 단속 노력을 하고 있다.
대부분, 세종시 조례나 시행령 등을 모르는 외지 전입 사업주들과 광고사들이 불법을 초래하고 있다. 이런 외부로부터의 불법에 대한 오해로 시의원들은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인가?
4. 지방자치시대, 주민자치시대, 지역 기업을 살려야 한다.
세종시민의 잔치인 각종 축제에 입찰 기준이 높아 서울이나 대전 등 대도시에서 일괄 수주한다. 옥외 광고물 설치의 경우, 수주 후 결국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업체에 하청을 한다. 하청 단가가 대도시의 절반 수준이다. 인건비도 빠듯하다.
현지 기업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지역 기업과 산업 육성을 위해서라도 분리해야 한다. 시장님의 약속에도 아직까지 시정과 체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5. 세종시의원과 시 공무원은 지방자치시대에 타 지역 관행이나 관례를 좇기보다,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시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능동적으로 생각해 달라.
* 한국옥외광고물 세종특별자치시협회(노경섭 회장: 010-6486-3921)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