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서의 소통 방식 등 논의
도정 위기관리 대응 토론회 개최…도 간부공무원 20여명 참석
[SNS 타임즈] 충남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실·국·원·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위기관리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
▲ 도정 위기관리 대응 토론회 개최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도지사 궐위 사태 발생 이후 도의 소통 방식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특강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강은 백진숙 혜전대 겸임교수 겸 한국지역복지정책협의회 수석연구위원이 ‘충남도청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 제안’을 주제로 가졌다.
백 교수는 특강을 통해 “현재 충남도는 외부에서 봤을 때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비상사태를 해결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방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교수는 △위기관리 위원회 구성 △위기관리 매뉴얼 검토 및 개선 △위기관리 교육 등을 제안했다.
▲ 도정 위기관리 대응 토론회 개최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남궁영 권한대행은 “최근의 사태로 도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며 “실·국별로 현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이 뭘까 고민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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