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으로 물놀이 가볼까?
한밭수목원, 8월 9일~25일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운영
[SNS 타임즈] 한밭수목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 지난해 한밭수목원 물놀이장 운영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한밭수목원은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 둔산대공원 엑스포시민광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시간씩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 지난해 한밭수목원 물놀이장 운영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물놀이장은 만3세부터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아용 풀장, 아동용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이 운영된다.
이밖에 노약자 무더위쉼터, 온수샤워장, 튜브흡입기, 수영복 전용 고속탈수기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고, 튜브, 일회용 우비, 휴대폰방수팩, 미아방지 밴드 등의 무상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친환경 거품 물놀이장인 플레이 버블존이 마련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준비된다.
한밭수목원은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20명을 배치하고 둔산소방서의 주 1회 현장근무자 안전교육과 둔산경찰서의 행사장 주변 순찰 강화를 요청해 물놀이장 운영기간 시민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ㅇ 또한,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 결과를 매일 공개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석훈 한밭수목원장은 “지난해 물놀이장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는 규모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며 “대전시민이 뽑은 최고의 명소인 한밭수목원에서 가족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9 한밭수목원 한꿈이 물놀이장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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