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희 선수, 남자단식 ‘최정상 ’입증
신선수,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단식 우승
남자단체전 1위 이어 단식도 1위… 세종시청 연승 쾌재
▲ 26일, 신산희 세종시청 테니스팀 선수가 남자단식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출처: 세종시/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청 소속 신산희 선수가 지난 26일 경남 함양에서 진행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지난 20일 남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남자단식에서도 신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정상의 테니스팀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
신 선수는 안성시청 김재환 선수를 상대로 7대 6으로 1승을 획득했고, 이어 6대 7로 2세트를 빼앗겼지만 3세트에서 6대 2로 뒤집으며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신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꼭 우승을 하고 싶었고 한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침착하게 경기에 임해 우승을 할 수 있었다”라며, “감독님 이하 팀원들, 그리고 응원과 도움을 주고 계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 발전해 나가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세종특별자치시 테니스팀이 지난 20일 경남 함양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서 남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왼쪽부터) 현준하·박도건·신산희·이덕희 선수, 오재민 코치, 홍성찬 선수, 은남원 트레이너, 남지성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NS 타임즈
최민호 시장은 “대회에서 계속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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