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이춘희 세종시장
‘국민적 합의로 행정수도 개헌’을 이루도록 노력
▲ (자료 사진) 이춘희 세종시장/SNS 타임즈.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은 강력한 지방분권형 국가를 이룩해 중앙과 지방이 더불어 잘 사는 나라로 재편될 시점입니다.
그 선도에 선 세종시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하려면 행정수도로 완성되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 되어야 합니다.
오는 6월, 여야정파를 뛰어넘는 새로운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져 행정수도 개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일반적으로 같은 생각과 비슷한 문화를 경험하는
한 세대의 역사는 30년 안팎이라고 합니다.
30년 전 국민의 위대한 승리로 얻어낸 1987년 헌법체제도 이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번영을 여는 마중물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 말이면 세종시는 30만이 훌쩍 넘는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로 더 큰 성장을 합니다.
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내 균형발전 정책은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제들은 더 촘촘하게 펼쳐질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회관 건립 추진과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전 등 새 식구를 맞이하는 일에 보다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애민정신의 높은 뜻을 세우고 한글 창제를 비롯한 문화와 과학 등 수많은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입니다.
도시의 외적 성장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문화·예술·교육에 더욱 힘을 쏟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층 더 성장하는 세종시를 만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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