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가 포항의 아픔을 함께’
김천시 자발적 모금 1억여원 성금 직접 전달
[SNS 타임즈- 김천] 김천시는 지난 15일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1억여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 김천시청과 시민단체들이 28일 포항시를 방문해 포항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김천 이상욱 기자/SNS 타임즈)
28일 박보생 김천시장, 배영애 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선명 시의원, 김한주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및 기관단체장들은 포항시청 내 포항지진 성금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성금 1억 47만원 7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 11월 15일 규모 5.4의 갑작스런 지진으로 99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은 포항지역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하며, 김천시 소속 공무원, 단체(김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 김천시체육회 등), 기업(더순수) 등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 이강덕 포항시장(좌)와 박보생 김천시장(우) 성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김천 이상욱 기자/SNS 타임즈)
성금을 전달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예상치 못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가 빠른 복구와 국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하루 빨리 재건되어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의 모습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포항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11월 18일 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긴급복구지원단 100여명을 포항시 흥해읍으로 긴급 파견해 7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변환경 정비 및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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