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라’
‘세그웨이’… 따뜻한 봄, 새로운 힐링 문화로

[SNS 타임즈] 스타일리시한 나만의 즐거움을 표출할 수 있는 세그웨이가 따뜻한 봄을 맞으며 새로운 힐링 문화로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 김천인터넷뉴스 김대중 기자/SNS 타임즈
새로운 세상을 발견해주는 다이나믹한 즐거움이 있는 이동수단, 세그웨이를 타고 공원이나 골목을 지나다니는 풍경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세그웨이는 젊은 층과 어린이들에게 휴식과 같은 친구로 또, 구름 위를 유영하듯 독창적인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즐기는 놀이기구로 이미 대도시의 공원에서는 일반화 됐다.
무엇보다 세그웨이는 간단한 작동법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어서 어린이부터 남녀노소 누구든지 색다른 느낌과 역동적인 경험을 하며 새로운 힐링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 사진= 김천인터넷뉴스 김대중 기자/SNS 타임즈
서울시의 경우 시범지구를 통해 세그웨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놀이 문화의 확대를 위해 마음껏 타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가이드라인도 적용하며 시범지구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촛불시민과 함께하는 12시간 필리버스킹 유세’에서 세그웨이 유세단을 운영해 서울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 사진= 김천인터넷뉴스 김대중 기자/SNS 타임즈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빠르게 갈 수 있는 세그웨이는 현재 직지문화공원 입구 전동매니아에서 간단한 실습교육을 마친 후에 바로 즐길 수 있어서 봄을 더욱 다이나믹하게 보내는 새로운 힐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