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시’로 도민 삶의 질 높인다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최종보고회 개최…권역별 추진과제 등 제시
[SNS 타임즈] 충남 전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 및 전략, 권역별 추진 과제 등이 제시됐다.
▲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최종보고회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전문가, 시·군 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최종보고회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스마트도시는 도시 기반시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범죄・교통・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가능한 지능형 도시를 말한다.
세계 각국에서는 도시화에 따른 에너지 효율화, 신도시 개발 및 도시 관리 부분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대규모 재원을 투자해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최종보고회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우리나라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도시특별위원회를 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마련해 정부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런 국가 정책에 발맞춰 도는 ‘스마트도시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최종단계에 이르렀다.
이 전략에서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 환경, 문화·복지, 리빙 및 농어촌 등 5개 분야별 스마트도시 육성 전략과 함께, 15개 시・군을 북부권, 서해안권, 내륙권, 금강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추진 정책을 제시했다.
권역별 스마트도시 추진 과제를 보면, 우선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북부권에 대해서는 △스마트 환경 도시 구현 정책 △제조업 기반 스마트 지식산업단지 조성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 거점 재활성화 스마트도시 재생사업 특화모델 구현 등을 내놨다.
보령.서천.태안 등 서해안권은 △독거노인돌봄 IOT △돌봄 양육 플랫폼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공급 등을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
공주·계룡·청양·예산·홍성 등은 스마트 건강도시 조성, 스마트팜 중심 스마트 빌리지 조성 등을, 논산·금산·부여 등 금강권의 추진 과제로는 스마트 상생산단 등을 제시했다.
양승조 지사는 “스마트도시는 도시화에 따른 교통·환경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우리 도에서는 추진 방향을 적립하고, 역량 집중을 위해 ‘충남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안)’을 마련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성공 추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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