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팜 도입 농가 “행복해요”
스마트온실 적용 60여 농가 행복감 설문 조사 결과, 만족감 ↑
[SNS 타임즈]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도내 농가들의 삶의 질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딸기 스마트온실 모습. (출처: 충남도/SNS 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 온실을 활용해 딸기와 토마토, 표고버섯 등을 재배하는 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문 내용은 스마트 팜으로 인한 삶의 질, 사회활동 확장, 경제적 효과 및 미래 사업 확대 등 20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답변은 응답자가 질문에 얼마나 동의하는지를 묻는 리커트 척도(1∼5점)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삶의 질 변화와 소득증가 등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응답에서 각각 3.6점과 3.7점으로 보통 이상의 긍정적 답변이 나왔다.
또한 향후 지속적 운영과 시설개선 의지 항목은 4.4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 스마트온실에서 재배되고 있는 토마토 모종들. /SNS 타임즈
이철휘 원예연구과 연구사는 “스마트 온실 도입 초기 단계로 운영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며, “지속적인 전문가 컨설팅으로 숙련시키면 재배 안정성 향상과 인력난을 해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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