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대전지역 출신 학생 위한 대전학사 건립’
박태우 대전시장 출마자 정책 제안
[SNS 타임즈]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가 서울 소재 대전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대전학사 건립·운영을 제안했다.
▲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 예비 후보자. (사진= 원성욱 기자/SNS 타임즈)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출마자는 서울지역 소재대학으로 자식들을 유학 보내고 있는 대전지역 학부모들의 고충 해결 차원의 민생민원을 제시했다.
이런 제안에 대해 박태우 예비 후보자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가는 대전출신 서울지역 대학생들이 일정기간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할 수 있는 공약을 마련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대전’을 시정구호로 구상중인 박 예비후보는 “지금 대부분의 광역시도는 서울에 각각 해당 광역시도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운영하는 학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금까지 안타깝게도 대전지역만 이러한 혜택을 대전지역출신학생들에게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통탄하면서, 조금이라도 대전시민들의 걱정거리를 해소하는 시민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출마 예정자 측에 따르면, 가칭 ‘대전학사’는 대전지역출신으로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신입생들 대상으로 숙식을 원하는 학생들을 접수 받아 추첨으로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초기 규모는 100-200명 정도로 시작해, 점차 시의 예산확보능력을 고려해 그 숫자를 확충해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박 예비 후보자는 “처음에는 서울소재의 적당한 건물을 임대해서 리모델링 후 학생들을 유치하고, 장기적으로는 독자적인 건물을 건축하여 안정적인 운영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 “기본적인 숙식을 해결하면서 건전한 레크리에이션 시설 및 도서관까지 확보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며, “각 대학의 기숙사에 배정받지 못했으나, 학사배정이 꼭 필요한 신입생 및 재학생 들 중심으로 1년 단위의 추첨을 통해서 운영할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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