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출신 마당극의 명인 배우 김종엽 제 10대 어라하 등극!
대한민국 마당극의 3인방 김종엽씨 무령왕 역 출연
[SNS 타임즈] 극단 미추의 창단 동인이자 서산출신 마당극의 명인 배우 김종엽씨가 제 10대 어라하 역을 맡는다.
▲ 극단 미추의 창단 동인이자 서산출신 마당극의 명인 배우 김종엽씨. (사진=닻개문화제추진위원회)
닻개문화제추진위원회는 11.4(토) 과 5(일) 13시에 서산해미읍성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닻개백제내포문화제에서 배우 김종엽씨가 무령왕 역을, 국악인 안종미씨가 무령왕비 역을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 서산중앙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7회 닻개백제내포문화제 7대 어라하. (사진=닻개문화제추진위원회)
김종엽씨는 충남 서산시 대산면 출신의 배우로서 윤문식, 김성녀씨와 함께 극단 미추를 창단하여 대한민국 마당극의 3인방으로 불리며 마당극의 열풍을 불게 했다.
특히 배우 김종엽씨는 남다른 품성으로 2013년부터 고향 후배들의 연극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 출연 등의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귀감이 되고 있다.
▲ 극단 미추의 창단 동인이자 서산출신 마당극의 명인 배우 김종엽씨. (사진=닻개문화제추진위원회)
배우 김종엽씨는 “현직에서 은퇴하며 이제는 많은 것을 내려놓고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의 젊은 연극인들의 노력과 열정을 접하며 고향의 선배이자 같은 연극인으로서 힘을 모아 주고 싶어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악인 안종미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 어느새 닻개백제내포문화제가 10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서산출신 국악계의 대부이신 김종엽 선생님과 함께 왕비 역을 공연하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닻개백제내포문화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닻개백제내포문화제는 닻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닻개내포예술단과 아름다운기획이 주관하는 행사로 1992년부터 탄곡 이은우 서산 향토사학가와 사)서산향토문화연구회에 의해서 고증 되어온 닻개백제사신행렬을 주제로 사)한국연극협회서산지부가 시연한 닻개백제사신안녕기원제와 닻개문화제추진위원회가 기획 추진하는 닻개세계사신행렬 창의 퍼포먼스 등을 통해 1800년 서산 백제내포문화의 부활을 꿈꾸는 순수 민간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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