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중산층과 함께… 사람이 답이다’
6.13지방선거 세종시의회 예비후보 김붕유 선거사무소 개소
▲ '서민·충산층과 함께, 사람이 답이다'를 기치로 내세우며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붕유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18일 열렸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의회 의원선거 자유한국당 김붕유 예비후보(이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18일 열렸다.
김붕유 후보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폭넓은 활동으로 2선거구(신흥·신안·봉산·서창 지역) 자유한국당 공천을 일찌감치 확정한 인물이다
이날 김 후보는 조치원 신안리 송원프라자 4층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승리에 대한 결의와 함께, 지역사회를 속속 꿰뚫고 있는 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 정책 공약을 마련하고 이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의 민도와 관심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이번 개소식에는 보수 야당의 상대적인 열세 속에서도 많은 지역민들과 지지자들, 자유한국당 선거 후보자들이 함께 했다.
▲ 세종시의회 의원선거 2선거구(신흥, 신안, 봉산, 서창 지역) 김붕유 예비후보가 5.18일 조치원읍 신안리 송원프라자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7대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김붕유 후보는 이번 6.13지방동시선거에서 서민과 중산층 동시를 겨냥한 7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공약 제시에 대한 배경으로 먼저 세종시 출범과 함께 급감해 온 조치원의 인구 문제를 지적했다.
김붕유 후보는 “세종시 출범후 우리 조치원읍 인구는 늘어나는 듯 하다가 2014년도 이후에 약 2500여 명 정도가 줄어든 건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다”라면서, “이 2500여명이라는 숫자는 신안리 조형아파트 주민전체보다 많고 신흥주공아파트 주민 전체와 맞먹는다”고 심각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인구 유출에 따른 연쇄적인 파급 문제로 지역 학교의 정원 미달과 골목 상권의 붕괴, 임대 시장의 폭락 등을 제기했다.
그는 지역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을 지적하며 “특히,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젊은 학부모들이 교육여건이 좋은 곳으로 이주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붕유 후보가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문제와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제시한 공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홉거리 근처에 종합운동장을 만들어 전국대회 유치.
둘째, 봉산리에 과학기술대학교와 체육고 국제금융고를 설립해 지역인재 양성.
셋째, 신안 이편한아파트 후문과 봉산리 사이 도로 확장 포장.
넷째, 홍익대와 고려대 사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조성.
다섯째, 아직도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조형 아파트에 상수도 연결.
여섯째, 신흥 이편한 아파트~도원초등학교 등교 시골길에 CCTV 설치와 등하교도우미 배치.
일곱째, 고복저수지와 오봉산, 홍대/고대를 연결하는 세계 카페 벨트와 둘레길 조성 등이다.
김붕유 후보는 이어 “나라의 큰 일은 위에서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한다”면서, “큰 일은 위에 맡기고, 우리 동네일은 여러분과 함께 할 저 김붕유에게 맡겨 주십시오. 불굴의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진정한 일꾼이 되겠습니다”라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호소 했다.
김붕유 후보는 세종시(구, 연기군) 출생으로 지역과 인근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세종시 사무국장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노동위원장, 세계기후환경센터 중앙노동분과 위원장, 국제로타리 조치원클럽 총무이사, 원조회 사무국장 역임하고 있다.
▲ 이번 6.13지방동시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후보자들과 관계자들이 승리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당 송아영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6.13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가해 지지에 힘을 보탰다. 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유용철 시당위원장과 조관식 정치학 박사, 장승업·이경대 세종시의회 의원, 이평선 전 원조회 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지며 김붕유 후보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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