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교육감, 2023학년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6일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제공: 대전시교육청/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6일(수) 저녁,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봉인에 이어,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17일 37개 시험장학교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한다. 수험생은 오전 08:10까지 입실 완료해야 하며, 15,400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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