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세종 기회발전특구, 첨단제조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 본격화
홍익대 세종캠퍼스, ‘3D 프린팅 이노베이션 Lab 교육생 모집’
[SNS 타임즈] 세종테크노파크는 기회발전특구 내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기관인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채용 연계형 신규인력 양성과정인 '3D 프린팅 이노베이션 Lab'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세종 기회발전특구 첨단소재·부품 사업화 지구 입주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설계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세종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세종지역산업진흥원이 참여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회발전특구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의 취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Autodesk Fusion 360을 활용한 2D·3D 설계, 파라메트릭 모델링, 엔지니어링 도면 작성, FDM 3D 프린팅 실습, 출력물 후처리, 프로젝트 수행 등 총 90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설계·제작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능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15일간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메이커랜드에서 운영되며, 세종지역 대학생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와 교재비, 재료비, 장비 사용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는 중식 및 다과 제공, 전문가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교육 수료생에게는 ㈜마크로젠, ㈜에이텍모빌리티, ㈜동양에이케이코리아, ㈜엠케이코리아, ㈜에이치이브이 등 세종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협약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고,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미래모빌리티와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국가산업단지와 전동일반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 첨단소재·부품 사업화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기업 투자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교육과정 역시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기업 투자와 함께 안정적인 인력 공급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D 프린팅 이노베이션 Lab' 교육생 모집은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융합인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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