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의원 전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계획 수립하라”
제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촉구 결의안 채택
[SNS 타임즈] 세종시의회가 정부와 국회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계획을 즉각 수립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장면.. (사진= 세종시의회/SNS 타임즈)
22일 제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18명의 의원 전원이 서명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 윤형권 의원 세종집무실 촉구 결의문 낭독 장면. (사진= 세종시의회/SNS 타임즈)
윤형권 의원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41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하여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의 당위성을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 “대통령이 서울에 상주함으로써 국정운영의 분절과 행정운영 비효율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며 향후 건립될 세종 제3청사에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치 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윤형권 의원은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회 세종의사당 유치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하는 등 ‘행정수도 세종시’를 준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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