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2018년도 예산안 심사
2,500여만 원 감액, 7,022억 8천여만 원으로 수정의결
[SNS 타임즈] 세종시의회 교육위는 제46회 정례회 기간 중인 5~6일까지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2018년도 예산안 심사 장면. (사진=세종시의회)
2018년 세출예산안은 당초 교육감이 제출한 7,023억 775만 3천원에서 31억 337만 5천원을 감액하고, 30억 7,800만원을 증액하여 7,022억 8,237만 8천원으로 수정 의결됐다.
2018년 본예산 중 주요 감액 사업은 학교시설 현장지원팀 추진 및 운영 1억 6,800만원, 교육행정지도자과정 연수 1억 2,250만원 등으로 총 22개 사업 31억 337만 5천원을 감액했다.
반면, 기간제교사 인건비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28억원, 통학로 차량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배부하는 '안전행복덮개' 사업에 5,000만원 등 총 6개 사업 30억 7,800만원을 증액했다.
이태환 위원장은 “ 학생 교육활동에 직접 연관이 없거나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이 떨어지는 예산은 감액하였다”고 밝히며, “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위원들과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심의한 예산은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5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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