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교안위, 2020년 행정사무감사 일정 돌입
조치원중, 대평동 재해구호물품창고 등 방문 현장 확인
[SNS 타임즈] 세종시의회 교안위가 6.1일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 (사진 제공: 세종시의회/SNS 타임즈)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이날 오전 조치원여중을 방문해 증‧개축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신흥리 조치원중 이전 부지를 방문해 학군조정 및 이전 재배치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교육청의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재배치 계획’에 의해 조치원여중의 교명은‘세종중’으로 바뀌고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학교 증‧개축이 이뤄진다.
또한 조치원중은 사업비 203억원을 투입해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 재배치가 추진된다. 두 학교 모두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2021년 3월 개교가 목표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조치원여중과 조치원중의 공사 진행 현황과 조치원 학군 운영방안, 공사 과정 중 학생 수업방안 등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공사 중 학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교육안전위는 부강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화재 전술 훈련 시연과 감염 관리실 운영 확인 등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대평동 재해구호물품창고를 방문해 재해구호물품 비축량, 보관상태 등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부강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재해구호물자창고에서는 재난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물품 확보와 관리에 철저히 임해 줄 것을 주문하는 당부의 말도 나왔다.
▲ 사진: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치원중 건설현장 방문 모습. /SNS 타임즈
상병헌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세종시의 교육과 안전 분야와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했다”며, “위원님들이 시정과 개선을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확인해서 빠르게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6.2일부터 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업무를 시작으로 4일~9일까지 3일에 걸쳐 교육청 소관 업무에 대해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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