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공공예술프로젝트‘多화만사성 버스’개막식 개최
세종시민 160명의 작품전시 12월 26일까지 15주간 운영
[SNS 타임즈] 세종시문화재단은 19일 세종시문화재단에서 문화다양성 공공예술프로젝트 ‘多화만사성 버스’ 개막식을 개최했다.
▲ ‘多화만사성 버스’개막식 장면. (사진= 세종시문화재단/SNS 타임즈)
이날 개막식은 공공예술프로젝트 참여 단체와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고운어린이집 열매반의 수어공연, 작품제작에 참여한 시민 소감발표, 작품전시 응원메시지 남기기 등으로 진행됐다.
▲ ‘多화만사성 버스 모습. (사진= 세종시문화재단/SNS 타임즈)
‘多화만사성 버스’는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로 문화다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가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지역의 교통수단인 버스에 공공예술을 입혀서 BRT 990번과 300번 버스 등 4대가 19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15주간 운영된다.
버스에 전시된 작품제작에는 세종YWCA 성인권상담센터, 세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다양성 매개기관 10곳과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세종시민 160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가 2명이 함께 참여해 버스를 보다 친근한 예술공간으로 꾸밀 수 있었다.
최혜원 작가는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에 지역작가로 참여하게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시민작품으로 가득한 버스가 <이동하는 미술관>처럼 느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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