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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내 갤러리와 소통에 나서, '갤러리 가는 날' 본격 준비

11개 갤러리와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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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가령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내 갤러리와 소통에 나서, '갤러리 가는 날' 본격 준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내 갤러리와 소통에 나서, '갤러리 가는 날' 본격 준비. 11개 갤러리와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 논의. (사진: 세종시문화관광재단/SNS 타임즈)

[SNS 타임즈]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는 오는 9월 개최되는 ‘갤러리 가는 날’ 전시를 앞두고, 세종시 관내 갤러리 11곳과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미술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갤러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전시를 선보이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시 추진 방향 ▲참여 갤러리 참여 및 홍보 방안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전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전시에는 갤러리 985, 갤러리 힐, 금수동 갤러리, 갤러리 레오, 그린 갤러리, 세종갤러리 고운, 소피아 갤러리, 아르스 갤러리, 연동문화발전소, 줌 갤러리, CL갤러리 참여하며, 지역 문화공간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전시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갤러리를 찾아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갤러리 가는 날’ 기획전시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BRT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전시 기간에는 시민들이 지역 갤러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참여 갤러리와 함께 세종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갤러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상생하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시리즈의 일환으로, 같은 기간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신기술 기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세종새종’이 함께 개최된다. 이어 10월에는 ‘세종과 남준’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공간과 지역 예술인, 국내 대표 미술 콘텐츠를 연계한 한글문화특별기획전 3건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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