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세종감성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일상이 여행이 되는 세종감성
[SNS 타임즈]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0일 박연문화관에서 ‘2026 세종감성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세종의 일상과 도시 감성을 담아낸 우수 사진·영상 작품 14점을 시상했다.
재단은 지난해 시민 의견 2,214건을 수렴해 ‘세종감성 10대 장면’을 발굴했다. 이어 이를 활용한 전 국민 대상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접수된 사진 711점과 영상 42점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수상작을 선정·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의 다채로운 시각으로 세종의 매력을 재해석하고, 세종시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 부문 대상은 국립세종수목원의 고즈넉한 한국정원을 창 너머 풍경처럼 감성적으로 담아낸 ‘자연을 여는 창’(송윤희)이 차지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종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며 일상 속 행복과 도시의 매력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한 ‘아이들이 행복한 이곳은 세종’(장현하)이 선정됐다.
선정된 수상작은 앞으로 비짓세종 SNS, 관광 아카이브 ‘세종을 담다’, 오프라인 전시, 공공 홍보매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되며, 세종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의 동의를 거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공공누리)을 적용함으로써 공공기관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 관광 콘텐츠로 개방할 계획이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직접 세종의 일상과 매력을 담아내고 함께 관광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수상작을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세종감성' 관광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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