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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34회)

“조치원중 혼성 이전 재배치 반대, 혼성은 선진국들도 버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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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34회)

조치원중학교, 조치원여중 이전 재배치 추진방식 과연 올바른 행정인가?

“국적은 바뀌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강경 입장

▲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조치원중 이전재배치 이슈. ©SNS 타임즈

진      행: 정치학 박사 조관식

여론스피커: 조치원중학교 총동문회장 강관식

조치원중학교 이전추진위원장 김영복

조치원여자중학교 총동문회장 박용희

조치원여자중학교 동문 강현옥

여론 주제: 조치원중학교, 조치원여중 이전재배치 추진방식 과연 올바른 행정인가?

[SNS 타임즈] 세종시의 주요 시정과 사회적 이슈,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지난 11.7일 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중학교 이전 부지를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2016년 12월 이후 시교육청의 별다른 움직임 없이 답보 상태를 걸어왔던 이전 재배치 문제가 이번 공식 발표를 계기로 다시 수면위로 떠 올랐다.

당사자인 조치원중학교와 조치원여중 학생들과 교사, 총동문회에서 추진방식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혼성 이전에 대해 절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선진국들도 방향 선회한 남녀 혼성 정책을 세종시에서 답습하는 후퇴 교육 행정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조치원여중은 90년 전통의 학교를 혼성이라는 명분하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이들은 혼성 통합과 혼성 이전 재배치 등 시교육청이 통학여건과 교육환경 개선을 내세워 주장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여러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통합과 이전 재배치 문제에 대해 양 교의 총동문회에서는 동 서간 지역 갈등과 균형발전 저해, 통학거리의 증대 등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여론이 답이다’ 34회에서는 조치원중학교와 조치원여중 총동문회, 이전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여론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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