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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31회)

최초의 여성단체 ‘한국부인회’, 소비자운동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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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31회)

▲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한국부인회 세종지부 편.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의 주요 시정과 사회적 이슈,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여론이 답이다’ 31회 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단체이자 양성평등과 소비자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부인회 세종지부 임원들을 초청한다. 이들을 통해 세종시 한국부인회의 소비자운동 활동상과 봉사 활동을 비롯해, 여성단체를 대변한 여론의 목소리를 청취해 본다.

진      행: 정치학 박사 조관식

여론스피커: 한국부인회 세종지부 강석순 회장/전영순 부회장/오준옥 총무

대담  주제: 최초의 여성단체 한국부인회의 활동상

(토론 내용)

1. 최초의 여성단체 한국부인회의 활동상

2. 한국부인회의 차별화된 활동과 봉사, 해외지부 운영

3. 한국부인회의 4대악 척결운동

4. 어린이집 운영과 여성인력 개발의 필요성

5. 한국부인회의 맥을 이은 여성 정치인 양성과 배출 필요성

6. 한국부인회의 나아갈 방향

한국부인회, 세종시 밥드림 봉사활동 취재기사- 2015-09-25

[SNS 타임즈] 넉넉한 추석 한가위, 연휴를 앞둔 세종시 조치원 ‘밥드림’ 무료급식소 봉사현장은 더욱 훈훈한 정과 감사의 마음이 흘러 넘친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명절 맞이와 차례 준비 등으로 한참을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 주변의 소외계층 봉사를 위해 밥드림 봉사단체들이 어김없이 모였다.

9.25일 761회를 이어가고 있는 밥드림 봉사 릴레이에는 추석을 맞아 더욱 훈훈한 정과 함께 한국부인회 세종지회와 교육부, 세종시청 도로교통과, 코레일(건축), 남양유업 등이 함께 했다.

이들 봉사단들은 모두 나름의 특색을 지닌 단체들이다.

한국부인회 세종지회는 밥드림의 조치원 역전시절부터 동고동락의 봉사를 함께 해왔다. 교육부 봉사단은 정기봉사일은 아니지만 추석을 맞아 마음과 정성을 보태기 위해 추가 봉사를 결정했다. 남양유업은 생산직을 제외하고 직원 모두가 매회 2명씩 봉사에 참여한다. 코레일은 밥드림 건물 임대주로, 참여한 봉사자에게 주변 코레일 건물 주차시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청은 밥드림에 복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렇듯 각기 중요한 사연을 지닌 봉사단체들이 추석 전, 금요일 자장면 봉사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자장면 봉사는 일반 밥 위주의 식사보다 난이도가 높다.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밥에 비해, 면류는 많은 인원에게 봉사를 위해 미리 국수를 삶아 둘 수 없기 때문이다. 밀려드는 식사 인원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배식의 지연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보통 3차례의 분주한 국수 삶기 전쟁이 치러지기도 한다. 이날도 삶아진 국수의 분량에 따라 차례로 자장면이 제공되며 나머지 식사인원들은 순서를 기다리며 국민 음식 자장면 먹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봉사자들은 손길과 마음이 바빠질 수 밖에 없다. 국수를 삶는 끓는 물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기도 하며, 허기진 어르신들의 재촉과 연신 배식을 위해 음식 나르는 발걸음이 바쁘기 일쑤다.

이 모두를 나눔의 마음 하나로 힘들다기 보다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오히려 자기 자신의 힐링에 도움이 된다고 한 참여 봉사자는 이야기 한다.

오천만의 국민 음식에 걸맞게 유독 금요일 자장면 봉사에서는, 이들의 식사 모습에서 더욱 만족감과 행복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봉사자와 참여자 간의 7년간 쌓아온 유대감에서 일까! 식사 후 솔선 수범해 질서를 지키며 자신의 자리 정돈과 잔반 처리 등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을 볼 수 있다.

가장 늦게까지 마무리 정리를 하던 한국부인회 세종시지회(회장 강석순)의 봉사회원들은 이날 봉사후 명절 준비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한국부인회의 홍보와 자랑을 잊지 않았다.

강석순 회장은, “한국부인회는 여성 단체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과 선두에 있습니다. 제주도까지 전국 지부에 65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세종시도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밥드림과는 원년의 인연으로 조치원역 시절부터 동고동락을 함께 해오고 있는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부인회 총회의 결정에 따라 이번 국감에서 국세청과 기재부를 비롯해 여러 부처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도 수행했다며 소속단체의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에 대해 자긍심을 나타냈다.

밥드림 무료급식소는 추석 전날인 토요일까지 쉼 없이 봉사단체들과 봉사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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