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20회)
‘나눔이 희망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 고종황제 칙령 제47호
여론 주제: '나눔이 희망입니다’
진행: 정치학 박사 조관식
여론 스피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지구협의회
구제화 회장/최은철 부회장/이순자 재무국장/강현실 봉사실장
▲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지구협의회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의 주요 시정과 사회적 이슈,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수많은 국내 봉사 구호 단체 중 국가 통수권자 주도로 최초 설립된 단체가 있다. 바로 1905년 10월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는 고정황제 칙령에 따라 설립된 대한적십자사 다.
대한제국에 역사적 뿌리를 두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는 근대와 현대 한국의 비극과 아픔, 고통의 현장에 늘 함께 해왔다.
대한적십자사는 1919년 상해임시정부 시절, 독립군과 재외 거주동포를 위한 인도적 활동을 전개했다. 또, 1950년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도 수백만에 이르는 피난민에 대한 구호 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는 “1960년대 초기 발생한 4.19 혁명과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정치적 격변의 시기에도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인도주의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는 1994년 성수대교 붕괴현장 및 서울 마포가스 폭발 사고 현장 등에 적십자 구호요원과 봉사원을 파견해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현장에도 연인원 3천여명의 구호요원을 파견해 인명구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전략 2020’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변화의 생각’ 이라는 전략적 구호와 함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활동을 강화해 왔다. “고통이 있는 곳에 항상 적십자가 함께 한다”는 정신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특히, 최일선 에서는 ‘노란조끼의 천사’들로 널리 알려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가 각종 재난과 구호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회째인 오늘 시간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지구협의회 임원을 초청해 그들의 활동상과 어려움, 또 법적〮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여론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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