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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17회)

‘소비자를 위한 바른 목소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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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17회)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의 주요 시정과 사회적 이슈,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세종시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제17회] 소비자를 위한 바른 목소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세종시지부

진행: 정치학 박사 조관식

오늘의 여론 스피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세종시지부 이정자 회장, 김연숙 고문, 최은경 총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거에 비해 모든 것들이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에서부터 첨단 기기까지 우리들은 실생활 모두에서 제품이라는 소비재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 불만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우리의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가 있다. 바로 한국여성 소비자연합(이하, 소비자 연합)이다.

소비자연합은 64년 2월 ‘화요클럽’으로 출발해, 66년 ‘주부클럽’을 창립하고 69년 9월부터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해 본격적으로 소비자보호운동을 전개해 왔다. 이후 2013년 12월 ‘한국여성소비자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소비자연합은 소비자고발센터 운영과 다양한 봉사, 사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연합 세종시지부는 1998년 창립돼 약 35명의 회원들이 세종시 소비자들을 위한 바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 외에도, 여성청소년 운동과 환경운동, 신사임당 상 추대, 서예대전, 훌륭한 아버지상 시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문화 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최근 세종시지부는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물, 특히 ‘수도물 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도물 안심하고 마시기 운동을 적극 독려해 왔다.

그러나 세종시지부 이정자 회장은 “소비자보호 단체로서 중점적으로 해야 할 임무는 소비자고발센터 운영이다”고 강조하고, “지금은 사무실이나 인력 등 여러 환경 요인으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중앙회의 독려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의무감에 기회가 되면 적극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늘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17회에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세종시지부 임원들을 초청해, 이들 단체의 주요 활동 내역과 앞으로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 시와 사회에 바라는 사항 등 여론의 목소리를 들어 본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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