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15회)- ‘세종시무용단’
“한국 전통무용의 맥을 잇는다”
▲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한국 전통무용의 맥을 잇는다’- 세종무용단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의 주요 시정과 사회적 이슈,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세종시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제15편] ‘한국 전통무용의 맥을 잇는다- 세종무용단(2017.7.1 방송)
진행: 정치학 박사 조관식
오늘의 여론 스피커: 세종무용단 박백옥 단장
오늘은 지난 2009년 발족하며 8년간 한국 전통무용의 맥을 잇기 위해 활발한 연구와 활동을 전개해 온 ‘세종무용단’을 초청한다. 이들 전통 춤 꾼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의 춤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과 방향에 대해 귀 기울여 본다. 또, 한국 전통무용에 대한 역사적 스토리를 나누며 직접 시연을 통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세종무용단 박백옥 단장은 전통춤인 조선시대 ‘흥청무’를 세종만의 특화된 대표 춤으로 내세우며 그들만의 차별화된 춤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흥청무는 조선조 10대 임금인 연산군 당시, 바른 정치를 통해 세상을 태평하게 다스려 보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흥청’은 사악하고 더러운 것을 정화하고 맑은 것을 북돋아준다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세종무용단은 흥청무 외에도 세종시만의 특성을 살린 진쇄춤과 살풀이춤, 장구춤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 매년 20여회의 봉사와 30여회의 각종 대내외 대회에 참가하며 우리의 전통 무용과 춤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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