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광장 야외스케이트장 문 열렸다
세종시민 이용료 1,000원…내년 2.17일까지 운영
[SNS 타임즈] 세종시가 22일 시청광장에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이춘희 시장과 시의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세종시청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 장면. /SNS 타임즈
개장식 행사는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커팅이 진행됐으며,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피겨꿈나무들이 빙판 위에서 음악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피겨 갈라쇼가 펼쳐졌다.
▲ 피겨갈라쇼에셔 피겨꿈나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장면. SNS 타임즈
이번에 개장한 야외스케이트장은 1,800㎡ 규모의 아이스링크와 900㎡ 규격의 전통 썰매장을 갖췄다.
운영기간은 내년 2월 17일까지 59일간이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하되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2,000원이며, 세종·공주시민은 1,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 세종시청 야외스케이트장 전경. /SNS 타임즈
시는 당초 세종시민에 한해 50% 할인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세종-공주 상생협력의 한 방편으로 공주시민에게도 세종시민과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스케이트장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휴게실, 수유실, 매점 등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시는 개장을 기념하고 스케이트를 접해보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운영 기간 중에는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선물증정 ▲설날 떡국증정 등 정기·상시 이벤트를 실시해 시청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겨울철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시청과 교육청 사이 공터에 20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운영하는 한편, 주차난에 대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쉬고 즐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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