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사랑맛집’ 총 98개소로 확대
시민 추천·빅데이터·전문가 심사 거쳐… 2026년 54개소 추가 선정
[SNS 타임즈]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시민의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세종사랑맛집’을 총 98개소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시민의 직접 추천과 전문 기관의 평가를 통해 세종의 대표 맛집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4개소에 이어 올해 54개소를 추가 선정함에 따라, 세종사랑맛집은 총 98개소로 확대되어 세종시의 대표적인 미식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54개소는 신도심 33개소, 구도심 21개소로 구성됐으며 한식, 중식, 일식,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태의 음식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세종 신도심과 구도심의 다양한 음식점과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이 세종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주요 미식자원으로 활용된다.
재단은 세종의 맛집과 관련 사업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세종미식탐험’을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와 세종사랑맛집을 연계한 당일 미식체험 프로그램 ‘세종의 식탁’과 세종의 미식자원과 관광지를 1박2일 동안 경험하는 ‘세종오식’ 등 기존 사업을 연계해 맛집 탐방이 자연스럽게 세종 여행으로 확장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 업소에 대한 홍보마케팅도 강화한다.
‘세종미식여행’ 누리집과 맛집 책자를 통해 업소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다국어 및 QR 메뉴판 제작을 지원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방문 스탬프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실제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올해는 시민 추천을 바탕으로 세종사랑맛집 후보군을 폭넓게 구성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며 “선정된 맛집을 세종시의 대표적인 미식자원으로 적극 홍보하고, 세종만의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맛집 상세 정보는 ‘세종 미식여행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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