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생애주기 맞춤형 가족농장 프로그램 운영
국립원예과학원ㆍ건국대, 전국최초 치유농업 서비스 전국 모델 시도
[SNS 타임즈] 세종시농업기술센터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농장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선인장 심기 체험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김경미 박사팀)과 건국대학교 환경보건과학과(박신애 교수팀)가 생애주기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 연구사업의 전국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젊은 도시 세종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 방풍나물 수확 체험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오는 7월까지 매주 화요일 포도나무 정원 체험농장(연서면 쌍류리 소재)에서 4~7세 자녀와 부모, 총 24가족을 대상으로 총 6회 걸쳐 부모-자녀간 농업활동 교육을 진행 중이다.
▲ 내가 만든 작품 소개하기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농업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 유대관계 및 의사소통 향상, 유아의 정서기능과 자연친화적 태도 향상을 목적으로 씨앗과 채소 모종심기, 식물 채집, 가족액자만들기 등 실습으로 진행된다.
▲ 체험후 느낀점 적어보기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참석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 농업활동을 하면서 아이들과 더 가까워 지고 있다”며 “이제 주말에 타 지역으로 가기보다는 세종시내 농촌체험장을 찾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이주하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농촌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종시에 제2의 고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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