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도서관, 주말마다 북적 가족 독서 명소로 자리매김
가족 단위 방문 급증…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찾는 명소로 부상
[SNS 타임즈] 세종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떠오른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의 ‘어린이자료실’이 주말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종을 대표하는 가족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지난 1월 개원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일평균 약 1,500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방문객이 큰 폭으로 늘어 최대 2,500명 수준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세종시 특성에 맞추어 조성된 아동친화적 공간 ‘어린이자료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체 방문객 중 60%가 20~40대 부모와 그 자녀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이 두드러진다.
어린이자료실은 ▲ 연령대별 맞춤 도서 ▲ 창의력 및 감수성 발달 체험형 놀이공간 ▲ 편안하고 안전한 독서 환경 ▲온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휴게·소통 공간에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그 결과, 자료실의 월 이용자 수가 5,000명을 훌쩍 넘어서고,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건수 또한 2,200권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주중에는 어린이집과 학교의 단체 방문도 이어지며,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민 최민정(36) 씨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책도 읽고, 여러 이색 체험을 할수 있어 매주 주말이 기다려진다.”라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블로그나 SNS에서 새로운 도서관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며, “세종에 이런 공간이 생겨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세종 시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가족 중심의 독서 및 문화 공간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문화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료실 이용 환경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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