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폐기물 불법소각 ‘꼼짝 마’
시 자체 단속반, 읍.면.동 감시반 순찰 강화
[SNS 타임즈] 세종시는 동절기를 맞아 공사장, 사업장, 농촌지역의 폐기물 불법소각에 의한 생활 불편 민원 급증에 따라 2월말까지 예방활동과 집중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 (페기물 소각 관련 자료사진/SNS 타임즈)
이번 집중단속은 시·읍·면·동 직원으로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신고다발지역과 소각행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순찰과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신축공사현장 및 사업장 폐기물 불법 소각행위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폐목재 및 생활폐기물 소각행위 ▲영농 후 발생된 폐비닐, 농업부산물을 소각하는 행위 등으로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정찬희 도시청결과장은 “폐기물 불법소각은 다이옥신,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에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불법소각에 대한 예방활동 및 단속을 철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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