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올해 생태도시·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집중’
친환경종합타운 추진, 환경보전종합계획‧기후변화대응기본계획 수립
저탄소생활 활성화 위한 탄소포인트제도 확대 운영
대기오염총량제 적극 도입... 미세먼지,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SNS 타임즈] 세종시가 올해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와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그린 뉴딜 정책과 생활폐기물 감량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하수도 시스템 확대와 도심 주변 녹색 휴양공간 조성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 이두희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이 2일 언론 브리핑에서 2021년 환경녹지국 업무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SNS 타임즈
세종시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은 2.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2021년 환경녹지국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우선, 기후 변화 대응과 효과적인 환경 관리를 위해 환경보전종합계획과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저탄소생활 활성화를 위해 탄소포인트제도도 확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총량제를 적극 도입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시 미세먼지 배출량의 39.3%를 차지하는 건설공사장에 대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 시는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주민친화형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을 추진한다.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로컬푸드직매장(4호점)과 연계한 재활용‧업사이클 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한다.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시민교육과 홍보, 지도‧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후 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고운동)에 대한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해 지역주민의 불안도 해소하기로 했다.
안전한 물 관리를 위한 스마트시스템 구축도 가시화 된다.
신도심 스마트워터시티(SWC)사업을 6생활권까지 확대 도입해 체계적인 수량‧수질관리를 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면 지역 상수도 보급률을 89.3%까지 높여 2023년 까지 면 지역 모든 가정에 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안전하고, 새롭고, 즐거운 공원 조성을 위해 국립 세종수목원과 협력사업을 개발해 공원간 연계성을 높여 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무인순찰 및 음식배달 로봇 등 각종 첨단산업의 실증 및 시범사업을 유치해 체험형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시민이 기부한 수목을 식재하고 기부금으로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시민중심 공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이두희 국장은 “생명과 건강, 환경이라는 고유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실용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문제해결에 힘쓰겠다”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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