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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부순환길 열렸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순환 BRT 개통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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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세종시, 내부순환길 열렸다’

핸드폰 충전기, 안심 벨, 예비 엄마 좌석 설치 등 교통약자 편의성 고려

▲ (사진= 세종시기자협의회 송승화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가 3일부터 운행하는 내부순환 BRT(간섭급행 버스체계) 개통식이 2일 대평동 교통공사 버스운영센터에서 열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개통식엔 이춘희 세종시장과 고칠진 세종교통공사 사장, 이원재 행정중심복합건설청장, 안찬영, 윤형권, 이태환 시의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찾아 개통식을 축하했다.

특히, 식전공연으로 세종소울무용단(대표 김은지, 단장 김민정)의 ‘하늘빛 꽃길로 이루어진다’에선 하늘의 길을 이어 세종시를 통해 동서남북을 연결해 아름다운 꽃길로 꿈과 사랑이 연결되기를 기원하는 창작무용이 펼쳐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사진= 세종시기자협의회 송승화 기자/SNS 타임즈)

이날 행사는 추진 경과 및 운행 계획 보고와 테이프 커팅, 안전기원 풍선 날리기 등 시민과 함께한 행사로 의미가 남달랐다.

이후, BRT 운행을 책임질 승무 사원들에게 이춘희 시장과 고칠진 사장은 운행신고를 받은 후 꽃목걸이를 걸어 주기도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BRT 개통은 신도심이 하나로 연결되는 대중교통 중심도시 완성의 시작점이며 읍-면지역도 신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읍면과 신도심 간 이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고 축사했다.

고칠진 세종도시공사사장은 “명품도시 세종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내부순환 BRT 개통식에 참석한 시민과 내빈께 감사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세종시기자협의회 송승화 기자/SNS 타임즈)

한편, 내부순환 BRT 노선버스는 900번이며 3일 새벽 6시 첫차를 시작으로 11시 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고 운행노선은 4 생활권 반곡동, 국책연구단지, 세종시청, 터미널,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6 생활권 한별리까지 운행하게 된다.

또한, 노선에 투입된 버스는 CNG 저상버스로 운행하며 어린이, 예비 엄마 등 교통약자가 많은 시 특성을 고려해 승-하차가 쉽고 휠체어 탑승도 가능하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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